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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오픈소스협회 심호성 상근부회장(출처 : 디지털데일리)>

 

Linux Foundation이 주최한 'Open Source Summit Korea 2025'가 지난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됐다.

 

한국오픈소스협회는 이번 행사에 파트너로 참여하여 오픈소스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회의 주요 활동을 소개했으며, 5일에는 심호성 상근부회장이 연사로 나서 발표를 진행했다.

 

심호성 부회장은 발표를 통해 협회가 1999년 설립 이후 국내 유일의 오픈소스 전문 협단체로서 '오픈소스 개발자대회'를 19년째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5만여 명의 개발자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20주년을 맞아 커뮤니티 주도형 대회로 확대 개편할 계획을 언급하며, 개발자 중심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의지를 강조했다.

 

협회의 주요 사업 성과로는 국가 지원 AI 반도체 사업의 총괄기관으로 선정되어 산업·학계 협업을 조율하고 있으며, 국방 분야 AI 5개 권역 센터 구축 사업에서도 지원기관으로 참여해 현장 AI 적용 체계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소개했다.

 

심호성 부회장은 "오픈소스는 서로 다른 영역을 연결하는 핏줄"이라며 "생태계·기술·기업·개발자·공공 조직을 잇는 협회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Open Source Summit Korea 2025는 리눅스 재단의 대표 글로벌 컨퍼런스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된 행사로, AI 기술의 산업 적용을 위한 운영 방식과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700여 명 이상의 오픈소스 개발자, 기술 전문가, 정책 입안자들이 참여했으며, 글로벌 오픈소스 리더와 국내 업계 및 정부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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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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