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DBMS는 이렇게 발전했다", 인젠트x안될과학 유튜브 콘텐츠 공개

 

▲ 사진 출처 : 디지털데일리, 인젠트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인젠트(대표 남석우)가 자사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 7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과 함께 작업한 ‘데이터는 어떻게 관리할까? DBMS의 역사와 오픈소스 DBMS’영상을 공개했다.

 

과학 전문 크리에이터 궤도가 참여한 이번 영상은 우리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주고 있는 오픈소스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의 발전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전한다. DBMS의 정의에서 시작하여 세대를 거쳐 발전해온 양상과 상용 DBMS, 오픈소스 DBMS의 차이를 통해 유연성과 확장성이라는 오픈소스 DBMS의 장점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발전된 오픈소스 DBMS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개선하여 비용 절감, 개발 편의성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글로벌 기업 트위터와 이케아 역시 방대한 데이터를 운용 및 관리하기 위해 오픈소스 DBMS인 포스트그레SQL(PostgreSQL)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 소개된 인젠트 eXperDB는 오픈소스 DBMS 도입 및 전환에 있어 강력한 대안으로 손꼽히는 솔루션이다. 대량 데이터 운영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안정적으로 발휘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오픈소스 DBMS로서 데이터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요구되는 다양한 기능을 플랫폼 형태로 통합 제공해 국내 다수 기업·기관의 선택을 받았다. [기사 더보기]

 

[출처] 디지털데일리 | 이상일 기자 | 2401@ddaily.co.kr

[원문]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6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