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제품 70%에 쓰이는 '오픈소스'…'걸음마' 수준 생태계, 활성화 방안은

 

오픈소스 SW, 산업 전반으로 확산
삼성, 카카오 등 국가적 지원책 필요성 강조
정부, 인재양성 및 지원사업 강화 약속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오픈소스 SW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왼쪽부터) 양정숙 의원, 맹성규 의원, 김수흥 의원, 정일영 의원, 이민석 국민대학교 교수(사진=김가은 기자)

 

[이데일리 김가은 기자]국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국가적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여러 제품과 서비스들 대부분이 오픈소스 SW로 구성됐음에도 국내 생태계는 ‘걸음마’ 수준에 불과해 제약이 많다는 지적이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박수홍 삼성전자 오픈소스 그룹장은 “삼성전자에 들어가는 제품을 구동하려면 SW를 넣어야 한다”며 “내부적으로 보니 전 제품에 들어가는 SW 중 70% 이상이 오픈소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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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데일리 | 김가은 기자 | 7rsilv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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